송도로 나들이를 다녀온 뒤 편하게 쉬기 위해 인천 스테이호텔에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벚꽃 시즌이라 숙소 가격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4명이 함께 묵을 수 있는 객실을 찾을 수 있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숙소 선택 기준은 단순했습니다. 관광보다는 하루 일정을 마친 뒤 편하게 쉬고 잠을 잘 수 있는 공간, 그리고 4명이 모두 침대에서 잘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숙박 정보 및 가격
2026년 4월 11일 기준으로 숙박했으며, 성수기 시즌이라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었습니다. 다른 후기에서는 9만 원대 숙박 사례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4인 기준 약 16만 원에 이용했습니다.
입실은 오후 9시에 진행했으며, 늦은 시간 체크인이라 숙소에서는 주로 휴식과 수면 위주로 이용했습니다.
객실 구성 (4인 숙박)
객실에는 싱글 침대 2개와 더블 침대 1개가 배치되어 있어 4명이 모두 침대에서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숙소와 달리 추가 인원이 바닥에서 자야 하는 불편함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실제 이용 시에도 공간이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침대 상태도 무난했습니다.
외관은 약간 모텔 느낌이지만 내부는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큰 거부감 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 비품 및 어메니티
객실 내 기본 비품도 넉넉하게 제공되었습니다.
일회용 실내화는 4개가 준비되어 있었고, 위생적으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생수는 인원보다 여유 있게 제공되어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었고, 수건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 여러 명이 함께 숙박하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욕실 상태
욕실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된 상태였으며, 기본적인 샤워 시설과 세면 공간을 사용하는 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위치 및 접근성
송도 센트럴파크 기준 약 차량으로 10~12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보 이동 기준으로는 다소 거리가 있는 편이라, 차량이나 택시 이용이 더 적합합니다.
송도 중심 관광지와 완전히 가까운 위치는 아니지만, 이동 수단이 있다면 크게 불편하지는 않은 거리입니다.
실제로 송도에서 일정을 마친 뒤 숙소로 이동하는 데에는 부담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주차 및 이용 편의
주차는 발렛 서비스가 제공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차량 키를 맡기면 보관 후 출차 시 전달해주는 방식입니다.
총평
장점
- 4인 모두 침대에서 취침 가능
- 가격 대비 객실 구성 우수
- 어메니티 및 비품 넉넉
- 발렛 주차 제공
아쉬운 점
외관은 모텔 느낌
송도 중심과 거리 있음
도보 이동 불편
결론
인천 스테이호텔은 위치보다는 가격과 객실 구성이 장점인 숙소입니다. 특히 3~4인이 함께 숙박하면서 모두 침대에서 편하게 자고 싶은 경우라면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송도에서 하루 일정을 보내고 편하게 쉬기 위한 숙소로는 충분히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한줄 요약
👉 송도 놀고 잠만 자기 좋은 4인 가성비 숙소